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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one 코인원 초대코드

비트코인 이미 너무 핫한 디지털자산... BTC 200만원 시절에 많은 이들이 이건 거품이라고했고 곧 휴지조각이 될꺼라 했다.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 그런데.. 이제... 이 조게껍데기로 생각했던 디지털자산이 이제는 어떤 나라에서는 무역거래 화폐로 쓰여지고있고 이미 여러 자본시장을 잠식해 나가고있다. 돈의흐름... 어디로갈지는 모르겠다 (알면 부자가 되어있겠지....쩝) 일단 코인 거래소 가입하고 공부하자! 국내 3대 거래소 한곳 코인원에 초대합니다. 지금 가입 후, 나만의 특별 리워드를 확인해 보세요! https://coinone.co.kr/user/signup?ref=C6GJ76KU 코인원에 초대합니다. 지금 가입 후, 나만의 특별 리워드를 확인해보세요. coinone.co.kr 15%리워드

오늘도 재태크 2020.09.01

웰컴뱅크 친구추천인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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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재태크 2020.07.29

기획의 절반 회의

기획자의 업무에서 절반 정도는 회의가 아닐까 생각한다. 오늘 오후 2시와 3시에 잡혀 있던 두 개의 미팅은 (현재 프로젝트 2개 진행 중 -_-);; 저녁 5시 30분이 넘어서야 끝났다... 점심 먹을 시간도 없어서 2시까지 개발팀 결과물을 체크하고 수정하다가 바로 회의실로 들어갔다. 1시 30분이 넘어도 밥 먹으러 가자고 말도 못 하는 상황을 눈치챈 직장동료가 김밥&커피를 사다 주었다. 하지만 그 김밥을 입에 넣을 시간도 없어서 결국... 생으로 굶으면서 아침에 사들고 출근한 까페라떼로 견디다가 결국 5시 50분이 되어서야 아까 그 김밥을 먹을 수 있었다. 이렇게 생으로 굶으면서 야근하면서 일을 하는데... 물론 '이 거지 깽깽이 같은'이라고 욕하면서 당연 당장 때려치우고 "제주도로 가고 싶다" 투덜거..

하루일기 2020.07.14

PO라서...공부해야 하는 것들...

지난 프로젝트 끝나면서 App 개발을 진행해주신 곳 사장님이 알려주신 사이트들이다.PO 프로덕트오너라서 오너쉽을 가지고.. 공부해야 할것들 중 하나란다. (아래 주절이 주절이 수다떨다가 말해줄꺼임)(PO/PM 이라는 용어에 대한 설명은.. 여기 저기 많이 있으니.. 난 구지비 안하련다.)스타트업이 서버 비용을 줄이는 방법 정도로 생각된다. 아래 나올 사이트들에서 포인트를 몇천불씩 받아서 서버비용으로 사용할수 있다고... 그런대 해야하는 미션이 있다. 공부해야할 내용이 적지 않음, 외국애들은 진짜 커뮤니티가 잘되어 있다.결국 좋은 커뮤니티가 좋은 프로젝트의 결과물로 나온다는 것은 확실한것 같다.github jira Slack 한국에서 이런 서비스를 못 만든다는게 속상할 뿐이다. (그 이유가 영어 때문일꺼라..

기획자의 서랍 2020.07.12

똥우산 씌워주는 머슴

6weeks Sprint 어제 우리는 5주차 발표를 했다. (다행인지... ㅎㅎ 이곳이 이사준비로 정신이 없다. 회의실(통유리라 밖이 훤히 보인다.) 밖에서 직원들이 책상정리 중) 개발팀의 결과물은... 제각각이고... 오류는 애교라 볼수 있다. 작업이 아예 마무리 안된 상태이니 말이다.나는 오늘도 똥우산을 들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획자는 참 마력 있는 직업임에는 틀림없다. '안토니오 가르시아 마르티네즈'가 이야기한 것처럼 똥우산을 씌워주는 머슴 같은 존재라 할지라도 말이다. 출처: https://germweapon.tistory.com/340 [세균무기, 지구별에 흔적을 남기다!]

하루일기 2020.07.10

나는 기획자다.

#지금 이시각 오전2시 난 블록체인센터에서 개발자들과 함께 있다. 난 기획자이다. 외쿡에서는 프로덕트 매니저(Product Manager, PM)라고 부른다고 하더라... 내가 갑자기 TISTORY를 시작한 거는 이시간에 야근하면서 너무 공감하면서 읽은 세균무기님의 https://germweapon.tistory.com/ 글때문이다. 기획자는 블로그를 해야한다는... 맛있는 글들에 감탄을 하면서 엄지척해주고 싶은.. 같은 업종에 종사자로서 공감과... 내가 그동안 생각했던 것들을 너무도 잘 정리해 두셨더라...(੭•̀ᴗ•̀)੭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그동안 틈틈이 작성하다가 최근 몇년동안 방치하고 있는 네이버 블로그는 그냥 계속 방치하기로 하고. 여기에서 새로운 시작... 음.. 웹디자이너 출신의..

하루일기 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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