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시각 오전2시 난 블록체인센터에서 개발자들과 함께 있다. 난 기획자이다. 외쿡에서는 프로덕트 매니저(Product Manager, PM)라고 부른다고 하더라... 내가 갑자기 TISTORY를 시작한 거는 이시간에 야근하면서 너무 공감하면서 읽은 세균무기님의 https://germweapon.tistory.com/ 글때문이다. 기획자는 블로그를 해야한다는... 맛있는 글들에 감탄을 하면서 엄지척해주고 싶은.. 같은 업종에 종사자로서 공감과... 내가 그동안 생각했던 것들을 너무도 잘 정리해 두셨더라...(੭•̀ᴗ•̀)੭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그동안 틈틈이 작성하다가 최근 몇년동안 방치하고 있는 네이버 블로그는 그냥 계속 방치하기로 하고. 여기에서 새로운 시작... 음.. 웹디자이너 출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