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파워포인트 보다 구글슬라이드로 작업하고 동시 공유를 한다.엑셀보다 스프레드시트를 더 많이 이용한다.물론 기능적으로 볼 때는 MS의 파워포인트와 엑셀이 다양한 기능이 있지만 사실 그 정도의 기능을 다 사용할 일은 거의 없다. 하여간 그렇다.. 그리고 문제의 시작은 회사소개서에서 시작되었다.구글슬라이드에서 시작한 회사소개서 상품소개서등이 작업 물과 공유를 위해 PDF 전환했을 때의 한글 폰트 깨짐으로 인한미학적인 파괴상황을 맏닺드리게 되는 상황이 새로운 회사에도 발생하고 있었다.pdf에서 모두 굴림으로 변해버린 한글 폰트들... 왜일까? 이유는 간단하다..구글슬라이드와 pdf가 Arial 폰트로 작성된 한글을 전환하는 폰트가 다르기 때문이다.사실 Arial은 영문전용 서체로 한글폰트를 지원하지 않는다..